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9시45분쯤 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도보로 이동하던 전재수(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강서구갑)·강준현(더불어민주당·세종을) 의원이 경내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이철규 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수행비서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였다.
소방차와 구급차 등이 출동했지만 전 의원과 강 의원은 일단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전 의원은 30일 "자고 일어나니 왼쪽 다리가 절뚝거린다. 타박상이 좀 많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에 대해선 "병원에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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