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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 코인(가치변동이 없는 암호화폐)을 발행하는 민간 암호화폐 회사에 은행과 같은 규제를 부과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부는 또한 의회가 이와 관련된 특수목적 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검토하도록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스테이블 코인은 국가가 발행하는 전통적인 통화에 가치를 고정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를 의미한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금융 규제기관으로 구성된 워킹 그룹들에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번 권고는 이달 말 발행될 예정인 금융 시장에 관한 대통령 워킹 그룹의 보고서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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