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모더나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데 이어 모더나와 얀센 백신에 대한 승인 여부도 논의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FDA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이번달 안에 회의를 열고 해당 사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문위원회는 오는 14일에는 모더나 백신, 15일에는 얀센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 논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5-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

앞서 FDA는 지난달 65세 이상 노인층, 18~64세 코로나19 고위험군과 면역취약층에 대해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약 400만명의 미국인들이 부스터샷 접종을 마쳤다.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자료 사진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