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4일 오전 남북통신연락선을 통해 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8월10일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 참모훈련(CMST) 시작을 계기로 연락선을 단절한 바 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시통화가 이루어지면서 남북통신연락선이 복원됐다"며 "정부는 남북통신연락선이 연결됨으로써 한반도 정세 안정과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신연락선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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