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전기요금 인상은 탈원전과 관계가 없다"며 "원전 가동률은 연료비 연동제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지난달 23일 올해 10~12월분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0원으로 조정했다. 연료비 연동제를 처음 도입한 지난 1분기 ㎾h당 가격은 -3원이었다.
이날 문 장관은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나주시화순군)의 "수요와 공급이 반영되도록 연료비 연동제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말에 문 장관은 "동의한다"며 "전기요금 인상은 연료비 연동제에 맞춰 국제유가 상승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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