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5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제‘56회 새농민상 본상’과 10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부부 2쌍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6회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에는 장흥 부용축산 김성열·윤순선 부부(2012년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와 함평 돈짐농장 임정복·이문숙 부부(2006년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후 새농민회원으로 활동하며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 중 매년 1회(20부부 내외)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으며 정부 포상도 주어진다.
10월 ‘이달의 새농민상’에는 청산농장 김요현·최은이 부부(영광군 묘량면)와 광천목장 김선봉·이은화 부부(나주시 공산면)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 부부들은 선도농업인으로써 지역에서 후계농업인 육성 및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칭하는 영예로운 명칭으로, 매달(1,8,12월 제외) 지역농협의 추천을 받아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새농민상 본상 및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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