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말에 가상 정상 회담을 갖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미국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말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및 AFP통신에 따르면 이 관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수석외교관의 회담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익명을 요구하면서 기자들에게 "화상 양자회담을 위한 원칙적인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몇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시 주석을 보게 된다면 참으로 좋겠다'고 말했다"면서 "우리는 두 사람이 화상으로라도 서로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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