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크로아티아 남부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 지진센터(EMSC)가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MSC는 "21시57분(현지시간)에 발생한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스플리트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곳이다"고 설명했다.
피해나 사상자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었다. 지난해 수도 자그레브를 포함한 크로아티아 중부 지역에서는 규모 6.4의 강진이 두 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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