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스콜리스 미국 국가정찰국(NRO) 국장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지구공간정찰심포지엄에서 “북한 등을 정찰하기 위해 지난해 최신 위성 2기를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위성의 이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스콜리스 국장은 “지난해 쏘아 올린 최신 위성 2기는 NRO와 민간이 협력해서 발사한 것”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두 위성은 궤도에 배치된 직후 임무를 수행해 아이티 지진 구호와 아프가니스탄 철수 임무를 지원했다”며 “이 위성이 발사되기 전 입수하기 힘들었던 북한 지역 정보를 수집하는 데도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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