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8일 낮 12시39분쯤 강동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 설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설씨는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씨에게서 술냄새가 나는 등 음주운전이 의심돼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설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설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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