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된 지난 9월 고용보고서가 부진했음에도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오히려 완화됐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93포인트(0.16%) 오른 3만4808.87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1포인트(0.22%) 상승한 4409.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01포인트(0.18%) 뛴 1만4681.03에 출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