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 중동부의 자치공화국 타타르스탄 상공에서 10일(현지시간) 비행기가 추락해 1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사고 항공기는 소형 여객기 L-410으로, 타르스탄 멘젤린스크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항공기는 21명의 공수부대원과 2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현장에 소방대원과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으며 추락 당시 항공기는 반으로 갈라져 불이 나고 있었다. 현재 화재는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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