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서울모터쇼가 세계적인 전동화, 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개편되는 것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 발굴을 목표로 하며 ▲기술 발표 ▲심사 ▲시상 ▲전시 ▲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술 중심의 시상식으로 추진된다.
어워드는 조직위가 주최하며 카이스트(KAIST), 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주관한다.
출품 분야는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미래 이동수단(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Connectivity) ▲모빌리티 플랫폼&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관련 내용은 오는 25일부터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기술 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마감은 11월4일이다.
접수된 4개 부문의 모빌리티 기술은 서류심사를 통해 1차 우수기술을 선정한 뒤 서울모빌리티쇼 전시 기간 내 현장 프레젠테이션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수기술을 선정·발표한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위원회는 주관사, 투자사, 자동차 산업계의 전문가와 전문기자 등으로 구성된다.
시상은 대상 1개사(전체 부문, 상금 300만원 및 상장, 상패), 최우수상 4개사(부문별 1개사, 상금 100만원 및 상장·상패), 우수상(각 부문별, 상장 및 부스비 50만원 할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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