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콜롬비아 매체 노티시에로텔레비사는 콜롬비아 산타 바르바라시 시민들의 축제 소식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산타 바르바라시 시민들은 도시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개 '베토벤'이 성공리에 구출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를 벌였다.
해당 매체는 "핏불과 불독 사이에서 태어난 베토벤은 올해로 9살"이라며 "베토벤은 베네수엘라 이주민 커플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니살레스시를 배회하던 베토벤은 경찰의 신고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해당 매체는 "산타 바르바라시 시민들은 보두 베토벤을 사랑한다"며 시민들이 다함께 축제를 벌인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1일 콜롬비아 매체 라디오 막달레나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산타 바르바라시 시민들은 베토벤의 귀환을 축하하고자 음악, 풍선과 함께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1일 콜롬비아 매체 라디오 막달레나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산타 바르바라시 시민들은 베토벤의 귀환을 축하하고자 음악, 풍선과 함께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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