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페라리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카본 휠을 포함해 페라리 순정 액세서리를 장착한 SF90 스파이더를 비롯, 포르토피노, F8 스파이더, F8 트리뷰토, 812 슈퍼패스트 등 다양한 모델이 전시된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F8 트리뷰토, 812 GTS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의 차종은 본사의 공식 인증 절차에 따라 매입되며 안전, 성능 및 신뢰성을 점검한 후 숙련된 전문가가 시운전하고 수행된 점검 목록을 포함한 서면 분석표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게 회사의 주장.
이번 행사는 매시간 1팀의 소수 인원만을 초청해 진행된되며 페라리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방문 예약할 수 있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페라리 인증중고차는 본사에서 수립한 기준에 따라 특수 교육을 이수한 기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190여개의 기술 검사 및 점검을 통과해야 한다”라며 “세월이 흘러도 페라리 고유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최상의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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