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급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지난 여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일본 도쿄도의 전염병 확산 규모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18일 일본 도쿄도에서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치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 발생했다. 도내 누적 사망자는 3095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31명이었다.


도쿄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6월22일 이후 약 1년4개월 만이다. 또한 이날까지 10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미만이 나왔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 줄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