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강보합권 달러 흐름과 혼재된 뉴욕증시 등의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098.02원으로 2원 하락 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9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1.3% 감소하며 전월(-0.1%)과 시장 예상치(0.1%)를 밑돌았다. 반면 10월 NAHB주택시장지수는 80으로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수치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특별히 방향성을 이끌만한 모멘텀이 부재하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강보합권 달러 흐름과 뉴욕증시 등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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