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통상적으로 북한이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추정될 때 그 사실을 기자단에 공지한다. 때문에 이번에 북한이 탄도미사일이나 방사포(탄도미사일 기술을 적용한 다연장로켓포)를 발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의 종류나 개수, 발사장소, 비행거리·고도 등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해상보안청 역시 이날 북한의 미상발사체 발사 사실을 전했다.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10시23분쯤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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