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성코퍼레이션
감성코퍼레이션 주가가 강세다. 지난해 론칭한 신규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신흥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1시24분 감성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45원(5.73%) 오른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3분기 감성코러페이션의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39.5% 늘어난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손실은 1억70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월 선보인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프리미엄 캠핑 기어 브랜드에 힘입어 신흥 아웃도어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중장기 출점 확대 여력과 점포당 효율 상승을 고려했을 때 폭발적인 성장 여력을 보유한 상태이며 내년에는 봄·여름 시즌부터 키즈 라인업을 추가하고 오프라인 매장 지원금을 축소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