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새로운 이름을 사용할 계획이다. 더버지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최고경영자)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연례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사명은 페이스북이 현재 메타버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커버그 CEO는 "향후 몇 년 동안 페이스북에 대한 사람들 인식을 SNS에서 메타버스 기업으로 효과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매체 CNBC도 지난 17일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폴란드·네덜란드·아일랜드 등 EU 국가들에서 인재 영입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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