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자산 관리업체 프로셰어가 사상 처음으로 출시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인 '비토'(bito)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일보다 5.66% 급락한 40.83달러를 기록했다. 비토의 시초가는 40달러다.
이는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풀이된다. 전일 비토는 3.2% 상승 마감했었다.
비토는 상장 첫날인 19일 5% 가까이 급등했었다. 비토가 이틀 연속 랠리를 마치고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ETF가 5% 이상 급락하자 비트코인도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2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85% 급락한 6만27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2489달러까지 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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