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시추시설/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26달러(1.5%) 상승해 배럴당 83.76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12월물도 92센트(1.09%) 올라 배럴당 85.5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 WTI는 2.5% 올라 9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간 랠리다. 브렌트유는 주간으로 0.9% 상승했다.

미국에서 원유생산이 줄어들 가능성에 유가가 상승탄력을 받았다. 원유정보업체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미국 원유 시추공수는 이번주 2개 감소해 443개로확인됏다. 시추공수는 7주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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