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이틀간 급락세를 끊고 상승반전하는데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32% 상승한 6만11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지난 이틀간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이틀간 비트코인은 8% 정도 급락해 한때 6만달러선을 내주기도 했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상최고치(6만4895달러)를 경신한 것을 물론 6만7000달러까지 치솟았었다.
그러나 첫 비트코인 ETF에 대한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비트코인은 급락했었다. 비트코인이 사상최고치까지 치솟자 일부에서 차익을 실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날은 비트코인이 연 이틀 급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9% 상승한 750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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