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25일(이하 한국시각) 익명의 제보자들이 함독 총리를 포함해 국회의원 여러명과 정치인들이 이날 납치됐다. 로이터는 "수단 수도 카르툼은 현재 인터넷이 끊겼다는 제보가 있다"며 "(카르툼) 시민들이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수단은 지난 30년 동안 장기 집권한 오마르 알-바시르 전 대통령의 구금 이후 그의 지지세력에 의한 쿠데타가 번번이 시도됐다. 지난달 20일 군부의 쿠데타 시도 이후 민간과 군부 인사로 이뤄진 주권위원회가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함독 총리가 출근길에 암살 위협에 노출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함독 총리가 출근길에 암살 위협에 노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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