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이라크 동부의 한 마을에서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여러 대의 차량과 반자동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의 한 마을을 공격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부상자 수는 로이터가 15명이라고 한 반면 AFP는 13명이라고 보도했다.
AFP는 이 마을은 많은 보안요원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사망자 다수는 민간인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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