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내년 1월부터 만 12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사진=로이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만 12세 이상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시작한다.
로이터의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내 70세 이상 고령층을 비롯해 12세 이상 주민은 올해 안에 부스터샷 예약이 가능하다. 장기 거주자와 생활 지원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부스터샷 백신으로는 화이자·모더나가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니 헨리 주 보건 담당관은 "2차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예방률이 떨어진다"며 "추가접종을 위한 사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는 이날 기준 전체 인구의 79.1%가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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