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한국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6.8로 전월(103.8)보다 개선됐고 호주 인플레이션 압력에 호주달러 강세가 미국 달러 약세를 자극해 1165원까지 하락했다"면서 "장 중 위안화 강세반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돼 원/달러 환율도 상승 전환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