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29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노씨 빈소를 찾았다.
유 변호사는 오전 11시13분쯤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 앞에 기다리던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달라 해서 왔다”고 밝혔다.
이어 박씨가 조의를 표하라는 말 외 다른 말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상갓집에서 다른 말을 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지난 28일에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노씨 빈소를 조문했다. 전두환의 부인 이순자씨와 장남 전재국씨도 같은날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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