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으로는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의원, 서민 단국대 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가 참석했다.
안철수 대표는 전 전 의원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안 대표의 대권 도전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방어를 해보라'라는 질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전 전 의원은 자신의 별명이 '보수의 암늑대'라며 안 대표의 별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전 의원은 안 대표에게 "안 초딩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안 대표는 "제 학력을 보면 아시겠지만"이라고 말 문을 뗀 후 "그렇게 말하는 상대는 뭐냐"고 웃으며 반문했다.
90분간 진행된 국민의당 국민압박면접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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