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야구장 같은 데서도 다 마스크 쓰고 응원하는 걸 보면 우리 국민들이 정말 마음이 절박해서 모두 협조해 주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치맥’(치킨과 맥주)는 되는데 함성은 왜 안되는지 묻자 김 총리는 “먹고 마시는 것은 우리들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면서 “그렇지만 함성은 조금만 줄이면 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지난 2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를 언급하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서 경기 도중 함성이나 구호는 금지돼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 총리도 국민의 협조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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