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매체 데포르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에 거주하는 존 홀든(남)이 지난 1일 곰 세마리와 집에서 마주쳤다고 전했다. 영상은 곰 세마리 중 한마리가 홀든의 집에서 식사 중인 모습. /영상=미국 방송매체 ABC7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남성의 '독특한' 사연이 소개됐다.
페루 매체 데포르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귀가 후 집에서 세 마리 곰을 발견한 사람의 영상이 화제"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존 홀든(남)의 사연을 전했다. 이날 해당 매체는 "홀든이 잠시 외출했다 집에 돌아왔을 때 집에서 곰 3마리와 마주첬다"고 전했다.

홀든은 지난 1일 미국 방송매체 abc7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 곰들과 만나는게 처음이 아니다"며 "집 마당에서 몇번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들이 이렇게 집 안으로 들어온 적은 없었다"며 황당해했다. 실제로 이날 abc7이 공개한 영상에는 곰 3마리 중 한마리가 홀든의 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abc7은 해당 음식이 치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