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정개특위를 개최할 예정인데, 우리당은 현행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연령제한 25세를 선거권, 피선거권 동일하게, 연령제한을 철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은 바로바로 정치적으로 동의하면 정말 멋있다"라며 행사에 함께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동의를 요청했다.
그는 "아무리 정치권에서 선심쓰듯 젊은세대에 무엇을 나눠주듯이 한다해서 그들의 삶이 개선되지 않는다"라며 "가장 중요한 건 직접 정치에 참여해 운명을 결정할 정책을 만들고 관철시키는 그런 문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힘이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정치의 방향은 공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라며 "힘들다고 해서 선심성 지원이나 해열제만 주는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경쟁에 참여하고 주체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문화의 새로운 장을 만드는 것이고 바로 청년세대가 원하는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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