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6일 군 서열 1위인 박정천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당 비서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 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를 진행했다.
7일 북한 노동신문은 "포사격경기는 당중앙 군사위원회가 조선인민군 제1차 군정간부강습회에서 제시한 전투적 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기계화부대들에서 기동포병 전투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훈련정형을 검열평가하며 전군에 경쟁적인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북한 군부 서열 1위인 박 비서 외 림광일 인민군 총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경기는 추첨으로 화력진지 위치와 사격 순차를 정하고 연합부대장들이 기계화부대들을 포병화력으로 지원할 전술 및 화력임무를 하달 받아 직접 지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해당 보도에 한국이나 미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는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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