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클래스 5라운드, 6라운드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속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시상대 정상에 섰다.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는 김진표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노동기 선수가 폴 투 윈(예선, 결선 1위)으로 1위, 이정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더블라운드로 연이어 진행된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도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금호타이어 장착 로아르 레이싱팀의 이찬준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정의철은 KARA(대한자동차경주협회) 통산 출전 100번째 경기에서 우승한 3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지난해 엑스타 레이싱팀의 종합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 명가의 이름을 되찾았던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올해도 빛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은 경기 라운드까지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해주길 바라며, 금호타이어 또한 이에 걸맞는 타이어 연구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에서 드라이버와 팀 모두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앞서 지난 10월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는 1~3위 포디움을 한국타이어를 끼운 팀이 독식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8라운드는 오는 11월20일, 21일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며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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