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이하 한국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8일 "미국은 기자의 악화되는 건강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정부에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기자의) 석방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변호사 출신인 장 기자는 지난해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태를 고발하다 체포됐다. 중국 사법 당국은 장 기자가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 추측성 발언을 했다며 "시비를 걸고 말썽을 피운 혐의"를 적용해 지난해 12월 4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같은 혐의에 대해 '중국 당국이 언론인·변호사·반체제 인사 등에 적용하는 흔한 혐의'라고 설명했다.
국경없는기자협회는 지난 8일 장 기자의 공로를 인정해 언론자유상 수상자로 지명했다. 국경없는기자협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그의 보도는 당시 우한 지역 코로나19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정보였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국경없는기자협회는 지난 8일 장 기자의 공로를 인정해 언론자유상 수상자로 지명했다. 국경없는기자협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그의 보도는 당시 우한 지역 코로나19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정보였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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