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에서 24시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입원 환자수가 156명 발생했다. 사진은 프랑스 레 쏘히니에흐 소재 코로나19 검사소 모습. /사진=로이터
프랑스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입원 환자수가 지난 8월23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24시간 동안 신규 입원 환자수가 1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 수도 40명 추가돼 1141명을 기록했다. 같은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2197명으로 집계됐다.

프랑스의 최근 일주일(지난 2일~8일) 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277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0일 기준 일주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4000명대(4172명)였다.


9일 로이터에 따르면 프랑스는 전체 인구의 76.5%가 최소 한차례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 완료율은 전체 인구의 68.7%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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