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의 간판 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9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누적된 상승 피로감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했다. 특히 테슬라가 12% 폭락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9일(현지시간) S&P500은 전장 대비 16.44포인트(0.35%) 하락해 4685.26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역시 95.81포인트(0.60%) 밀려 1만5886.5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모두 9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 경신 행진을 중단했다.
다우 지수도 112.18포인트(0.31%) 밀려 3만6320.04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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