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CNN의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라 시장이 내년 5월 열리는 필리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다바오 시장직 예비 후보 등록을 포기했다. 사라 시장이 후보자 등록을 철회하면서 그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라 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여러차례 밝혔음에도 그의 대선 출마를 희망하는 세력이 존재한다.
현재 필리핀 대선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권주자는 총 5명이다. 이 가운데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레니 로브레도 부통령·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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