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는 고객에 최적화된 버티컬 커머스 앱 개발에 집중하는 '앱스전략'으로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2016년 패션쇼핑앱 브랜디 런칭 이후 남성앱 하이버, 육아앱 마미 등 다양한 시장에서 특화 고객을 위한 버티컬 커머스 앱을 잇따라 선보이고 매년 200% 이상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올해 누적 거래액 1조원을 기록했다.
현재 임직원의 삼분의 일 이상이 개발자일 만큼 기술 강화에 집중해 데이터 및 AI기반 플랫폼 기술력을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다. 커머스 플랫폼부터 풀필먼트 인프라까지 연결된 기술력이 다양한 버티컬 앱 확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로 이어져 더욱 큰 성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브랜디는 최근 31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으며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1060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 및 AI기반 플랫폼 기술을 더욱 혁신하는 것은 물론 동대문 풀필먼트 인프라에 지속 투자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버티컬 쇼핑앱을 지속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이사는 "브랜디는 다양한 타깃에게 특화된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을 동시에 여러개 운영하는 기업으로 기술력·물류 인프라·고객경험이 통합돼 유니크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며 "이는 향후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는 강력한 발판으로 지속적으로 신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동대문의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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