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 거래가 주춤하면서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소형·구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11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상승해 전 주(0.24%)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7개 특·광역시 중 인천(0.33%)을 제외하고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자치구별로 북구(0.30%)가 가장 많이 올랐다.
북구는 문흥동 소형 평형 및 신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산구(0.22%)는 월계·신가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서구(0.20%)는 양·유촌동 저평가 인식 있는 단지 위주로 ▲남구(0.18%)는 봉선·주월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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