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의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2011년 남극 운석 탐석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됐다. 이번 전시는 안타티카 개발의 근원지인 남극의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전시장에서는 빙하의 지형을 형상화한 터널을 지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는 움직이고 있는 빙산을 세 면 가득 담아 마치 남극 빙하에 둘러싸인 느낌을 전한다. 두 번째 파트는 빙산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모습을 표현한다. 기후변화로 남극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현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남극의 바람소리와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들을 더해 현장감도 더했다.
지하 1층에서는 안타티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안타티카 스탠다드, 오리진, 프리미어를 전시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안타티카의 개발 스토리와 기술력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안티타카는 남극의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기능과 그것을 생활 가까이로 가져올 수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은 코오롱스포츠가 고객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아웃도어의 핵심이다"라며 "10년간 이어온 안타티카의 역사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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