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LA 오토쇼에서 신형 카이맨 등 월드 프리미어 5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사진=포르쉐
포르쉐는 오는 19~28일까지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718라인의 새로운 플래그십 ‘718 카이맨 GT4 R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718 카이맨 GT4 RS’는 총 길이 20.6km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을 7분4.511초에 주파하며 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장착한 718 카이맨 GT4보다 23.6초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718 카이맨 GT4 RS 클럽스포츠’ 레이싱 모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새 전기차도 공개된다. 포르쉐는 타이칸 4S와 타이칸 터보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바디 스타일의 타이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밖에 최고급 첨단 장비를 갖춘 파나메라 라인의 특별한 플래티넘 에디션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5종의 월드 프리미어는 현지시각 오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