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속옷 회사 19년 차 직장인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그는 2003년 쌍방울 기획팀에 입사해 영업관리 소장을 거쳐 부사장이 된 후 4개월 만에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초고속 승진한 대표이사의 직장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쌍방울은 59년 전통의 기업이지만 젊은 대표 선임 후 자유로운 회의, 수평적 의사소통 등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신입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 승진한 김세호 대표를 귀감삼아 임직원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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