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우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 지역 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대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및 기기 지원 ▲청년 니트족 자립역량 강화사업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 및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금 2억원 중 1억3천만원은 2018년 부산 내 복지관 및 사회적 경제조직에 전기차 및 충전설비를 후원하면서 정부로부터 환급받은 친환경 보조금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발생한 환급금이 또다시 사회 공헌 재원으로 쓰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가운데 이번 성금이 일상 회복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회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부발전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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