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57포인트(0.42%) 상승한 3만6240.02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13.07포인트(0.28%) 오른 4695.8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7.69포인트(0.17%) 상승한 1만5881.54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통신은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속 소매 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예상보다 일찍 쇼핑을 시작한 가운데 10월 소매 판매가 예상보다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연간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소매업체 홈디포 또한 건설업체의 공구 및 자제 수요 상승에 따라 매출 예상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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