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매체가 직접 선정한 카타르월드컵 '출전 불투명'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골키퍼 장갑은 루이 파트리시오(포르투갈)가 꼈다. 포르투갈은 지난 15일 세르비아에 1-2 역전패를 당해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됐다. 수비수로는 빅토르 린델로프(스웨덴), 매티 캐쉬(폴란드), 레오나르도 보누치(이탈리아), 가레스 베일(웨일스)이 자리했다. 이들 또한 모두 플레이오프로 진출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하다.
미드필드는 쿠보 타케후사(일본), 조르지뉴(이탈리아), 엘링 홀란드(노르웨이)가 지켰다. 공격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로베르트 레반도프시키(폴란드)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로 구성됐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17일 네덜란드에 0-2로 패해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홀란드는 카타르월드컵 참여가 불가능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