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10일 상장 이후 랠리를 거듭하던 리비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리비안은 뉴욕증시에서 24시간 전보다 15.08% 폭락한 146.07 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 정도 상승한 상태다. 리비안의 공모가는 78달러였다.
이로써 시총이 1298억 달러로 줄었지만 여전히 전통의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나 포드보다 많다.
리비안이 이날 폭락한 것은 상장 이후 폭등에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리비안은 상장 이후 5거래일간 랠리해 120% 이상 폭등했었다. 리비안은 6거래일 만에 15% 이상 폭락했지만 여전히 상장 이후 100% 정도 상승한 상태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폭등세 이후 건전한 조정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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