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다른 전기차 업체가 폭락하는데 비해 테슬라는 3% 이상 급등했다. 저가 매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25% 급등한 1089.0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가 3% 이상 급등한 것은 최근 급락에 따라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테슬라의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주식을 대거 팔고 있다는 소식으로 지난 16일 장중 한 때 100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었다. 전고점 대비 20% 이상 폭락한 것이다. 이로써 테슬라는 베어마켓에 공식 진입했었다.
그러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00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 이날도 저가 매수 유입으로 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