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 도서관은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명사 초청 특강'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연 일정은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 수업'(11월 19일) ▲유현준 교수의 '공간의 미래'(11월 26일)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12월 3일)▲김범준 교수의 '관계의 과학'(12월 10일)이 진행된다.
별마당 도서관은 2017년 5월 개관 이후 ▲유홍준 교수 ▲이국종 교수 ▲김훈 작가 ▲승효상 건축가와 해외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요나스 요나손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등 분야별 명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이어령 교수는 "독서는 생각의 시작, 의무가 아니라 우연한 만남으로 즐겁게 해야 한다"며 "사람들이 마당에 모여 밤하늘의 별을 보듯 별마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별인 책을 나누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령 교수와 함께 한 이번 인터뷰는 영상 3부작으로 제작돼 별마당 도서관 현장에서 오는 19일 저녁 7시 등에 차례로 방영된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운영 담당은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석학과 함께 한 귀한 시간을 고객분들과 나눌 수 있어 더없이 영광스럽고 뜻깊다"며 “삶의 태도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이어령 교수님의 통찰과 삶의 지혜에 대해 공감하고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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