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슈퍼캣이 서비스하는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위믹스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슈퍼캣은 ‘바람의 나라: 연'의 개발사다. 지난 7월에는 고전 명작 RPG(역할수행게임) ‘환세취호전'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슈퍼캣의 2차원(D) 도트 그래픽 노하우를 활용해 모바일 캐주얼 RPG로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생태계 확장과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르4'는 동시접속자 130만명을 넘어서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영을 슈퍼캣 대표는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위메이드와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위믹스 플랫폼에 슈퍼캣이 서비스하는 게임을 통합하게 된다면 양사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역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지닌 슈퍼캣의 다양한 게임들이 위믹스에 온보드 돼 기대가 크다”며 “슈퍼캣의 웰메이드 게임들이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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